미판정 295,288건에서 무작위 2,000건을 뽑아 두 모델이 독립 판독했습니다.
목적은 "일반 핀의 실제 패널 확인률"과 "모델 간 불일치율"을 실측해 전수 판독의 규모·방식을 정하는 것입니다.
29.8%
패널 확인 (합성) 595건
58.4%
패널 없음 (합성) 1,167건
81.3%
두 모델 완전 일치 1,627건
11.8%
정면 충돌 (panel↔no_panel) 236건 → 재판독 큐
1. 핵심 결과 — 주소 정확도가 패널 확인률을 결정한다합성 규칙: 일치=채택 · 한쪽 uncertain=다른쪽 채택 · 정면 충돌=uncertain
주소 자격
표본
패널 확인
패널 없음
애매
모델 충돌
① 정확 (필지)
900
57.2%
27.7%
15.1%
15.0%
② 거의 정확 (블록)
98
21.4%
62.2%
16.3%
16.3%
③ 겹침 주의
491
9.2%
81.1%
9.8%
9.8%
④ 동네 수준
511
2.7%
89.8%
7.4%
7.2%
판정표의 행 설계가 실측으로 검증됐습니다. 필지 주소(①)는 57%가 십자선 바로 위에 패널이 있는 반면, 동네 수준(④)은 2.7%뿐 —
경로 신뢰도 순서 그대로입니다. ③④행을 "패널이 보여도 유력 상한"으로 둔 것도 타당: 애초에 보이는 경우 자체가 드뭅니다.
2. 모델 비교 — opus는 보수적, sonnet은 단정적
모델
panel
no_panel
uncertain
claude-opus-5
32.0%
62.3%
5.7%
claude-sonnet-5
35.3%
63.4%
1.4%
합성
29.8%
58.4%
11.9%
둘 다 확정 판정(uncertain 아님)을 낸 건 중 일치율 87.3%.
정면 충돌 11.8%는 단일 모델로 돌렸다면 그대로 오판으로 들어갔을 몫 — 교차검증이 잡아낸 값입니다. 충돌은 ①②행(15~16%)에 집중되고 ③④행(7~10%)은 낮습니다.
운영 발견: sonnet 태스크 14개 중 4개가 배치 일부를 빠뜨리고 완료 보고(12장 중 4장만). 배치별 완결성 검사로 잡아 7개 태스크 재판독 — 전수 판독 러너에 배치 단위 검증·자동 재시도가 필수입니다.
3. 용량대별·시점별
용량대
표본
패널 확인
패널 없음
20~50kW
872
24.0%
61.5%
50~250kW
1004
35.7%
54.1%
250kW~1MW
92
26.1%
66.3%
1MW+
32
12.5%
84.4%
1MW+ 확인률이 낮은(12.5%, n=32) 이유는 오판이 아니라 판독 규칙 때문입니다 — "십자선 바로 위"만 panel로 세므로,
대형 부지의 핀이 부지 내 도로·공터에 찍힌 경우 no_panel이 됩니다. 이 케이스가 바로 자동 보정(확정3) 대상입니다.
최근 24개월 준공 25건은 no_panel 92% — 촬영 시점 문제이며 보류(P) 규칙이 맞습니다.
4. 전수 판독 투사 (미판정 293,288건에 G1 확인률 적용)
자격
미판정
패널 확인 예상
패널 없음 예상
Q1
131,048
74,989
36,257
Q2
16,313
3,496
10,154
Q3
72,722
6,665
58,948
Q4
73,205
2,006
65,756
정직한 도달률 재추정: 전수 판독만으로 확정 계열 약 9.0만 건(23.5%). 여기에 확인필요(①②행 no_panel 4.6만)를
자동 보정으로 63% 회수하면 약 31%. 이전 추정치 35~42%보다 낮습니다 — 그 추정은 폴리곤으로 선별된 집합(94%)을 외삽한 낙관치였고,
이번이 실측입니다. MW 가중으로는 대형 우선·보정 회수 덕에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5. 전수 판독 방식 결정을 위한 근거
항목
G1 실측
전수 투사
판독 호출
167장 × 2모델 (+7 재시도)
24,440장 × 2 = 약 4.9만 호출
판독 소요 (32 병렬)
약 12분
약 2.5~3시간
이미지 생성 (타일 수집)
462초 / 2,000건
약 19시간 (12스레드) → 48스레드·캐시로 6~8시간
모델 충돌 → 재판독
11.8%
약 3.5만 건 고배율 재판독
병목은 판독이 아니라 타일 수집입니다. 전수 실행 전에 타일 수집을 병렬·캐시 강화하는 게 판독 최적화보다 우선입니다.
교차검증 유지 권장: 충돌 11.8%는 "3% 미만이면 단일 모델"이라는 사전 기준을 크게 넘습니다. ①②행(확정 후보, 14.7만)은 반드시 교차,
③④행(14.6만, 확인돼도 유력 상한)은 sonnet 단독으로 줄여 비용을 약 35% 절감하는 절충이 가능합니다.
6. 판독 규칙 개선 제안 (전수 전 반영)
현재 답은 panel / no_panel / uncertain 셋인데, no_panel 안에 성격이 다른 둘이 섞여 있습니다:
"틀린 자리"(주변에 패널 자체가 없음)와 "맞는 부지, 핀만 도로 위"(프레임 안에 패널이 보임). 후자는 자동 보정으로 확정3이 되는 몫이라 구분 가치가 큽니다.
→ 전수 판독에서는 panel_nearby(십자선엔 없지만 프레임 안에 패널 있음)를 네 번째 답으로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비용 증가 없이 보정 큐가 정확해집니다.